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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공정위원장 후보자 내달 2일 인사청문회 실시

기사승인 [0호] 2019.08.29  15: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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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다음달 2일 열린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4일 "제도적·구조적 문제로 경제적 열위에 있는 사업자를 보호하며, 시장경쟁과 혁신의 촉진 및 소비자 보호를 통해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해야 할 공정위원장의 역할 수행에 적임자"라며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무위 소속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이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인사청문회 자료에 따르면 조 후보자가 한화의 사외이사로 재직한 2010년 3월부터 2014년 4월까지 한화는 3차례 공정거래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 후보자가 서울대 교수 시절 형부가 운영하는 회사의 감사를 지냈지만, 이에 대한 겸직 허가도 받지 않았으며 감사를 지낸 경력 역시 국회 인사청문요청서에 기재하지 않은 것도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 후보자가 제출한 청문자료에 따르면 그는 본인과 모친 명의로 총 27억8516만여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로 소유한 재산은 27억326만여원 규모다.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에 1억9719만여원의 상가를 소유했으며, 경기도 안양시에 아파트형 공장 지분의 3분의 1(1억2211만여원)을 보유했다.

예금 신고액은 20억4632만여원이다. 보유 차량은 1999년식 아반떼(배기량 1495cc), 2012년식 제네시스(배기량 3778cc)다.

김의상 기자 estkin@mjknews.com

<저작권자 © 정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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