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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서구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은 복지친화 도시의 출발점이자, 서구행복의 산실이 될 것”

기사승인 [0호] 2020.02.04  16: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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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국비(특교세) 15억 확보로 사업 본격추진 계기 마련

천정배 의원(대안신당광주 서구을)은 드디어 내일 5일 서구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가 착수된다며, “센터가 완공되면 모든 세대가 한 곳에서 어울리며 문화복지학습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면서명실상부한 서구 행복의 산실이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그동안 공동주택이 밀집된 화정3·4풍암동금호동 주민들은 가까이 문화생활을 즐기고 주민들 간 소통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달라는 요구를 해 왔다.

 

이에 천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 이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고지난 2018년 행안부를 설득해 국비(특교세) 15억원을 확보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천 의원은 서구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은 서구가 노인여성아동 등 모든 주민을 귀하게 섬기는 복지친화 도시 서구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그 의의를 평가하면서, “공사가 안전하고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복합커뮤니티센터는 내년 2021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풍암생활체육공원 내에 문예회관노인종합복지관공공도서관주차장 등 지하1-지상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최재영 기자 mjknews2121@daum.net

<저작권자 © 정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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