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경북 상주시장 재선거에 11명의 후보자가 예비후보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원희 후보를 공천키로 했다.
민주당은 25일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를 열고 조원희 후보를 공천키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또 ▲ 경기 안성(김보라·윤종군) ▲ 강원 고성(신창섭·함명준) ▲ 강원 횡성(이관형·장신상) ▲ 충남 천안(장기수·한태선·정순평) ▲ 전북 진안(고준식·전춘성·정종옥) ▲ 전남 함평(김성찬·이상익·정문호) 등 6곳의 기초자치단체장 재보선 후보는 예비후보 간 경선으로 결정키로 했다.
김의상 기자 estkin@m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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